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2016년 (문단 편집) === F조 5차전(vs부리람 유나이티드, 승) === ||<-3> '''{{{#ffffff F조 5차전 (HOME)}}}''' || ||<-3>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 ||<-3> '''04/20(수) 19:30''' || || 서울 || 2 || 전 24' 데얀, 전 43' 박용우 || || 부리람 || 1 || 후 22' 투네즈(PK) || ||<-3> {{{#blue '''승'''}}} || 이번 경기는 [[다카하기]]의 2도움 맹활약,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의 헤딩골과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였다. 박용우의 골은 [[AFC 챔피언스 리그|ACL]]로 개편된 이후 FC서울의 통산 100번째 골이자 프로 데뷔골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뜻깊은 골이다. 하지만 후반전 다카하기가 수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파울로 PK골을 헌납했다. 또한 원정에서 대량득점을 했던 상대임에도, 게다가 조별리그 탈락으로 2군으로 꾸려서 온 팀을 상대로 홈에서 2득점밖에 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 18일 입대한 신진호의 대체자를 아직 완벽하게 발굴하지 못한 점이 숙제로 남았다. [[최용수]]감독은 신진호의 대체카드로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을 꺼내들었으나 이석현은 경기 내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데얀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는 점과 박용우가 골을 기록했다는 점은 고무적이었다. 신진호의 공백과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좋지는 못했으나 어쨌든 승리를 챙기고 조 1위를 확정지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로테이션에 소극적인 최용수 감독이지만 조별리그를 1위 16강으로 확정지은 이상 6차전 히로시마 원정은 주전들의 체력안배를 위해 후보 선수들에게 기회를 전폭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